코딩 영재를 양성하는부산코딩스쿨

코딩에 대해 전혀 몰랐던 터라 어떤 코딩교육을 받아야하는지 난감한 상황이었습니다. 이곳 저곳 알아보다가 부산코딩스쿨을 알게 되었는데요. 상담 때부터 하나하나 친절하게 가르켜주시는 모습을 보고 코딩이 어떤 건지에 대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냥 무작정 코딩을 배우는 것보다 코딩이 왜 필요한지 알게 되니 바로 알겠더군요. 선생님께서도 수업하신 후에 어떤 수업이 진행되었는지 카톡으로 알려주셔서 더욱 마음이 놓였어요.

아이가 평소에 컴퓨터에 관심이 많아서 컴퓨터 코딩을 시켜줘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아이의 재능을 알아보고 키워주고도 싶었고요. 그런데 선생님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설명도 잘 해주시고, 지도도 잘 해주셔서 더는 맘편히 코딩 수업에 보낼 수 있었어요. 아이들도 돌아오면 재밌었다고 하니 저도 기분이 좋구요. 학습도 중요하지만 흥미도 있어야 지속적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아이들이 계속 재밌어 하는 걸 보니 하길 정말 잘한 것 같아요.

코딩을 잘 아는 학부모로써 거품이 낀 코딩 교육을 자녀에게 시키고 싶진 않았습니다. 상담을 진행했는데 확실히 코딩에 대한 경험이 풍부하신 분인 것 같더라구요. 여러군데 알아봤는데 조금만 알고 수업을 진행하시는 강사분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여기 선생님은 정말 진짜 개발자입니다. 전문성이 확실히 보이고 믿음이 갔습니다. 가짜가 넘치는 세상속에서 진짜 코딩 선생님을 찾고 있다면 강추드립니다.

우리 아이가 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를 가고 싶어 하는데요. 우선 코딩이 아이에게 맞는지 맞다면 소마고를 가고 싶은 꿈을 키워주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너무 재밌어 하고 코딩에 대해 깊게 배우고 싶다고 하더군요. 현재는 파이썬을 배우고 있는데 집에서도 능숙하게 코딩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곤 합니다. 어릴 때부터 전문성을 길러줘서 고마운 부산코딩스쿨입니다.

외국에서 코딩 교육을 받기가 힘든 차에 한국에 있는 부산코딩스쿨을 알게 되었습니다. 온라인 교육도 가능하다고 해서 연락을 드렸고, 비대면으로 상담을 진행했는데 선생님이 너무 친절하고,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주는 모습에 안심하고 교육을 맡길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부상코딩스쿨의 선생님은 만나본 선생님 중에 설명을 가장 잘 해주시는 선생님이었습니다. 코딩하면 어렵겠다라는 생각만 있었는데 선생님을 잘 만나서 재밌게 수업을 하는 모습을 보니 제가 선택을 잘한 것 같아요.